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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역이란 간판
간판 이름 앞에 순간 묘한생각
장소는 지하
금지 구역은 아닌지
영화속 스릴장면이 연상
음식점이라니
허허허 미소가 입가에 머문다
주문된 음식과 술
고팠던 배가 잠시 후 불룩
한잔 술에 기분이 싸아
음식은 친구들과 수다떨며 먹어야 제 맛
명품 집에서 아쉬운 시간을
음악리듬에 흥이겨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어
소리쳐~~~~28명 중 나머지
오늘도 이렇게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9.16 -
답글 앞으로 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