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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요즘 찹쌀로 고추장을 담궜다
    재료에는 찹쌀주제료이고 매실절인것. 마늘. 생강
    돌복숭아액기스, 오가피액기스, 쌀조청
    마구 달여서 식은다음 고추가루넣어 버무리니
    그 맛이 아주 좋았네요.
    그런데 찌개를 할땐 보리고추장이 좋다네요.
    찰보리로 밥을지어 식혜로 삭혀서 만들려고하니
    오랜시간 두어도 잘 삭히질 않아서 도깨비로 갈아
    주머니에 짜서 힘들게 솥에 담아놓고 기다립니다요.
    혹시 더 삭혀지길요.ㅎㅎ
    다음엔 보리가루로 쉽게도 생각해봐야 겠어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10.06
  • 답글 부지런한 친구님을 누가 말립니까? ^^
    고추장을 담는데, 그리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줄은 오늘 알았네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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