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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임도 없이 흘러가는 세월
    오늘 오후부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네요
    벌써 두툼한 옷으로 무장한
    길 거리의 모습
    가을이도 서서히 떠나려는지 ?
    주말엔 더욱 쌀쌀하겠죠
    사랑하는 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에
    즐거움을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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