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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상큼한 수요일
    오색 단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해요
    언제나 시작하는 달
    초순이라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중순 그러다 보면 하순
    세월의 바퀴가 너무 빨리 도는지 알 수가 없네
    분명 한치의 오차도 없을탠데 ??
    오늘도 좋은 하룻 길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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