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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 나동수]

    버리고 비워낼수록 더욱 멀리 더 맑게.

    공직을 수행하는 자의 마음에 사심이 들어가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고,
    특히, 뇌물을 받으면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게 됩니다.

    북은 속을 비워 소리가 맑고
    미련을 두지 않아 더 멀리 울리는 것이랍니다.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1.03 '[북 / 나동수]버리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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