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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 아닌 태풍이 온 듯
    세차게 내리는 비바람에
    거리의 모습이 아수라장이네요
    깊어가는 낭만의 가을을
    시샘 하듯 폭우와 세찬 바람
    내일부터는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돼
    가을의 아름다움을 앗아 갔어요
    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좋은 날이 기다리는 마음으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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