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의 날씨는 좋았는데오후 들어 바람 불며가을 아닌 겨울 길로 들어서는 듯춥네요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움추리며 두터운 옷으로 무장겨울의 문턱에 섰는 듯 합니다입동도 지나 겨울로의 길로 들어느끼는 계절의 오묘함이죠오늘도 좋은 날에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