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11월 들어 두 번째 맞이하는 날
    별안간 겨울이 온 듯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툼한 겨울 옷으로 무장하고
    거리를 오가네요
    하늘도 맑고 고운 날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