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도 절반을 지나가네요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서도계절 속의 단풍도 길가의 낙엽도바람 따라 우수수 못다 물든 나뭇잎도 이정표 없는 곳으로사라저 갑니다흘러가는 세월처럼오늘도 좋은 날에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