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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의 쌀쌀함이 한 낮에는
    무더움을 느낄 정도로
    해가 지니 또다시 한기를 느껴
    겨울로의 가는 길인 것 같아요
    11월도 벌써 하순으로 접어드니
    겨울 준비도 해야겠죠
    언제나 건강함으로
    사랑하는 님들
    즐거운 날 되시 길요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20
  • 답글 건강하세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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