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퀸투스 호라티우스 플라쿠스).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1.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