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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마지막 날
    과거 속으로 사라지는 2023년의 11월
    새벽에는 울진 지역의 지진 소식에
    정신마저 혼미
    내가 사는 곳은 모르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혼미 백산 했겠죠
    무사히 아무 탈 없이 지나 갔음하는데
    아직은
    오늘도 영하의 날씨속에
    하루가 지나가네요
    12월의 새 달을 맞이하면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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