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긋~모~닝~~12월 10일 일요일 좋은 아침...^_&_^\ 오랫만에 보고싶고 모든 친구들 의 소식이 궁금하지만 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따라주니 이제야 약 100여일만 에 이른 아침에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의 소식도 듣고 내 개인사정을 전하고자 올만에 킴앞에 앉았읍니다... 우리 모든 영원한 친구들 그동안 건강 허셨지요?..이제 우리는 뭐네뭐네 하여도 건강이 첫쩨입니다.. 내가 몇일전에 당해보니 알겠더라고요..오늘 현제까지 내 기역엔 아무런 기역이 안떠올라오니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119 구급차에 실려인천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거게 되였는지?...그이후는앞으로 상면시에 전하 겠읍니다..모든 친구들 금년도 이젠 얼마 안남았으니 무조껀 건강챙기며 헌년 보네고 다가오는 새년에도 건강 잘 챙기길 바라며 오늘도 추워지는 날씨에 모든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마음 편한휴일 웃으며 행복하게 보네세요...^_&_^작성자곰돌이작성시간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