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말도 포근한 느낌의 하룻 길오늘도 봄이 온 듯 하네요오가는 사람마다얋은 옷으로 갈아입고 나들이 가는 모습이너무 좋네요한여름의 푸르던 나뭇잎은이정표 없는 바람 따라 흩허 지고 발에 밟히면 바스락 소리 내며한 줌의 쓰레기로 오늘도 맑고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