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우님의 글 보니 내 최고의 날 ㅎ겨울비가 내리는 날 손님이 방문해서몇일전에 담근 유자 차로 따뜬하게 목 넘김하니 몸에서 좋다고 하는 듯기분도 좋아서 유자 파 향기에 반했네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