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겨울 장마가 오더니 이제는 겨울 한파가 밀려 왔네요삶의 고난 같이 자연 속의 계절도오락가락 우리 곁에사랑하는 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여 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