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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로
연말을 강타하는 한파가
아랫녘엔 한파와 폭설로
매서운 겨울의 모습을 보내요
어려운 이웃에겐 어려움에 힘겨운
겨울 나기가 되겠죠
이럴 때 일수록 따뜻한 온정이 필요 한때
거리엔 여기저기서
자선 남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에
모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오늘도 좋은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21 -
답글 건강하세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