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 같은 날씨에오늘도 좋은 날한 해의 끝자락에 놓인 마음들이무엇인가 아쉬움만 남네요앞만 보고 뒤 돌아볼 시간도 없이왔 건만 허전한 마음 뿐입니다오늘도 분주히 지나온 시간들 속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