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도 서서히 막을 내리네요6시간 후면 과거 속으로 사라지는 한해앞만 보고 달려 와 잠시 머무니 어느새한 해의 끝자락에 놓였네요다사다난 했던 한해지만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며 희망의 꿈을 담아야겠죠사랑하는 님들 얼마 남은 시간이지만 살아있음에감사해야죠험란한 지구촌을 바라보는 마음도아직도 끝이 없는 삶 속에서희망의 끈을 버리지 맙시다오늘도 좋은 날에하루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