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寒 형님이 늘 小寒 아우한테 핀잔 받더니甲辰年엔 형님 위신을 세우네요 ㅎㅎ일상으로 돌아 온 월요일간간이 흩날리는 눈 발이 추위를 느껴 봅니다강추위로 겨울로의 짐을 지우네요두툼한 겨울 옷으로 중 무장한 모습이내일은 더 춥다니든든하게 준비 하시구요겨울이 참 맛을 느껴 보는 듯 합니다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