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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의 마지막 날 수요일
    짙게 드리운 구름 때
    무언가 내릴 듯
    궂은 날씨로 하루 해가 지났네요
    다가오는 2월엔
    최대의 명절 설날
    그냥 들어도 설레는 날이지만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알고 보면 많으리
    좋은 일만 있어야 하지만
    서러워서 설날이라는 이야기도 있음에
    손자 손녀 세뱃돈 준비해야 하는 달이네요 ㅎㅎ
    새 달엔 모두가 좋은 일만
    오늘도 좋은 날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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