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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의 시작이 엇 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달을 과거 속으로 떠났네요
    한 해에 가장 즐겁고
    가족과의 만남이 그리워지는 달
    설 날
    그 자체가 즐거운 거죠
    한편으론 즐겁고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날만 돼면
    더욱 어렵고 힘든 사람도 있음에
    조용하지만 값지게 보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2월 들어 첫 주말를 기다리는 마음에
    오늘도 좋은 날
    즐거 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02
  • 답글 2월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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