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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되었습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입니다
    한살 더 먹는 다는것이 반갑지는 안으나
    닥친 날을 물릴수는 없는것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건강은 최고의 명품이오
    걷고 걷고 걸으면 건강에 최고 명약 입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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