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속 주말거리엔 한가한 적막감이 드네요언제나 오가는 차량으로 분비던 거리가 각각의 고향으로 떠난 설 명절의 모습입니다모처럼 만난 친지 들 과의 오붓함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죠늘 오늘만 같아라 하는 마음만이 ~~오늘도 좋은 날에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