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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의 마지막 날
    지방에서 들어 오는 귀성 차량이
    끝이 보이지 않네요
    설은 모든 이들의
    안식과 행복을 주는
    한 해의 가족 친지와의
    나눔 인가 봐요
    고행의 고운 추억
    듬뿍 담아 오랫동안
    마음의 용기를 담아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요
    오늘도 좋은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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