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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도 흐리고 오늘도 흐리고
    그러나 내마음은 맑음이다요.
    할줄 모르는 장 담그기에 나는 컴에서 배우려한다.
    몇 번에 실패한 경험은 있어도 다행이도 간장맛은 최고 ㅎㅎ
    정월간장담그기가 적기라해서 직접쑨 메주가 덜 떴지만
    손 없는 날이 좋다하니 몇일후에는 일년 음식 장만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담그기 할것이다.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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