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를 느끼는 주말의 아침높고 푸른 하늘이 마냥 즐겁네요아침부터 지저대는 까치의 노랫소리서서히 자신을 알리는 소리인가 봐요머지 안아 집을 짓고 알을 품으려고아파트 경내의 꽃 나무들도조금씩 꽃 몽우리가 움트고따스함이 주는 봄의 화신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