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해주던 선배님의 아픈 소식을 접한지 얼마안되어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가슴아픈 소식에걷기방 리딩한다고 회원님들과 웃고 하루 보내면서 매 순간 순간을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지 했네요.ㅎ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3.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