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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에 산행방에서의 여행은 우리 여멍 4명이 함께했어요
정말 거리낌없는 대화로 많이 웃을 수 있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조금은 험한 오름이었지만 땀 흘리며 호흡을 같이 한다는 즐거움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도 보고 또 봐도 정감있는 섬 들이기에
나의 부족함으로 작은 정상으로 만족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왔네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3.25 -
답글 앞으로도 지금 건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