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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종일 내리는 가랑 비
    봄을 재촉하는 봄 비 속에
    봄 내음도 함께 우리 곁에 다가 왔네요
    움추렸던 봄 색시도
    사알 짝 머리를 내밀며 인사를 합니다
    겨울도 저 만치 물러간 하룻 길에
    즐거움만 한 아름 담고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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