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에선 뻐꾸기 소리집언에선 제비 소리들판엔 트럭터 소리 산과 들이 푸르러 가면서 요즈음 농촌 생활을 아시나요? 집안은 사람그림자도 없고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조용한 것이 절간이라대신 없는 것들이 들판에서 산판에서 살어리랐다어느덧 해는 서산으로 져가며 붉은 노을속에 기지개를 펴 본다오! 하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