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도 어김없이 폭염 속에
    보낸 하루네요
    길을 걸을 때마다 아스팔트 위의
    열기로 숨쉬기가 힘들 정도
    이제 여름이 시작인데
    여름 나기가 어떻게 지내야 할지 ??
    유비 무한의 뜻을 잘 새겨야겠죠
    오늘도 좋은 날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6.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