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으로 이어진 날걷다가 길가의 나무 그늘만 찾네요 ㅎㅎ오후의 엔 뜨거운 열기로 달궈진 아스팔트간간이 부는 바람에숨이 막힐 듯숨박꼭질 하듯 하루를 보내네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6.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