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가는 월요일용산이. 윤공자, 리아야, 은단비 4명에 친구들이 함께하면서진천에 농다리, 출렁다리, 하늘다리 호수를 돌면서 건너는 재미가 맑은 공기마시며 즐거움에 천주교의 성지인 배티도 올만에 돌아보고오는 도중에 차에서의 울 멍 셋이서 노래도 부르고 왔네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