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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석글을 여기에 올리느만유,,,왜?.만차가되였나봐유..안되여유..
[멍멍~좋은아침] 어제는 오늘 친구들 모임있어 친구들 만나려고오전에 때빼고 광내며 이발도 깍고
점심을 먹고 쉬고있던중 갑짝스런 비보을 듣고 오후에 친구을 하나 잃은 침통한 오후였읍니다...
아고 그렇게도 더워던 날씨가 말복이 지나자마자 요렇게 시원 할줄이야..더위야 물러가줘서 고마워...
우리 모든 친구들 오늘도 다같이 건강 잘 챙기며 즐겁게 신나게 남은삶 마음껏 웃으며 보넵시데이...^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8.08.17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