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염도~~ 온세상 다 때려부시고 박살내고 갈것만 같았던 태풍도 사라지고 이제 가을 내음이 창가에 스밉니다.세상 영원한 것은 없는 법 !! 곧 사라질것인데 왜 그렇게 손아귀에 꼭 지고서 내려 놓지 못하는가 ??......새벽창 바라보며~~~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18.08.2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