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이구석 저구석 하염없이떠도는 쓸쓸한 낙엽을 보면서때가되면 본질로 돌아가는 우리의인생을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장미화 작성시간 18.11.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