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입니다.가을은 그 자리에 있어도 그리운 계절이라지만이젠 아쉬워도 이별해야 할 시간입니다.차가운 바람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마무리 잘 챙기셔서보람 있는 결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8.11.1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