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어린이들은 비오는 날이 아쉬울것 같아요.어버이들은 별 상관없지만요..ㅎ오늘도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초여름을 알리려고 그러나봐요.가는 시간 반갑지 않아도 오고 있으니 말입니다.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5.07 답글 0 어린이 날의 대체 공휴일아쉽지만 온종일 비 내는 날이네요비온 뒤라 무덥던 날도오늘은 선선합니다울님 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5.06 답글 0 여주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여주 도자기 축제가 개막되었어요축제장에 들어서면 각 코너엔 기기묘묘한 도자기 물건이 진열되어보는 사람들을 홀기고 있어 아~ 이렇게 아름답게 예쁠수가 사람의 손으로 빗어낸 것이기에 자연스러운것에 대한 미련도 어울려 나타나네 여강길 제10코스 도자기길 8.2 km2시간이면 돌파덤으로 다리힘도 올리고 남한강 물줄기따라 주번관광도 하고금강산도 식후경 5/13일까지 막걸리 한잔 하슈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5.05 답글 0 오늘은 어린이 날이자여름의 문턱을 넘는 날많은 다양한 행사가 많은 달아쉽게 올해도 비기 많이 와아이들이 많이 서운할 것 같아요꿈과 희망을 담은 아이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하죠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5.05 답글 0 5월의 첫 주말계절의 여왕 답게 좋은 날씨네요어린이 날 내일부터 이틀 동안 많은 비가 온다네요많은 비 예보가 있으니 비 피해 없는주말이 되시길요어린이들은 서운한 마음이 들겠네요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5.04 답글 0 나이를 더 먹으면 우리들은 더 자주만나야할것 같은데 - 사는동안 한번이라도 더 만나는것이 우리들의 삶이로다.!이싯점에서 친구들의 만남이 더 즐거워야지요.! 지금은 원거리에 소재해 과거처럼 자주못만나 참으로 아쉽군요? 작성자 큰산. 작성시간 24.05.04 답글 0 언젠가부터 자고나도 몸은 무겁다젊어서는 잘 풀어지던 피로가 왜 그런지 찌부듯 하다이러면서 나이가 늘어나는가 하니 조금은 기분이 별로다.그래도 맑은 하늘 올려다보면서 감사와 행복한 하루 시작이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5.03 답글 0 포근한 날씨 속에5월의 하루가 지나가네요가정의 달 5월에는우리 님들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고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5.02 답글 0 장미의 계절 5월 가정의 달 그리고 근로자의 날부처님 오신 날5월은 여러가지 행사가 많은 달이네요모든 이들의 즐거움과 행복오늘도 좋은 날에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5.01 답글 0 오월의 문턱을 넘어서니계절의 여왕이 살포시 닥아오는 소리아까시아 나무가지에 피어나는 밤 나무가지에 피어나는 꽃, 꽃, 꽃 ~짙은 향기가 그리워 오늘도 들킬세라 꼭꼭 숨어 세상 밖으로 나올랑 말랑 기다려 집니다오! .... 오월이여 나의 가슴에 팍~반갑습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5.01 답글 0 어느새 4월의 끝 날을 맞이하니올 한해의 3 / 1 지나가니참 빠르다 빨라세월이 보고 쉬었다 가자 해도 못 들은 척 앞만 보고 달리니 원 한 낮의 기온이 올라 일 하기가 힘들어하루가 다르게 더울 테니건강 잘 챙기시구려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30 답글 0 한 주를 시작 하는 월요일맑게 개인 하늘이반가움을 주네요한낮의 기온이 초여름 같은 날봄은 어디로 갔는지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건강 잘 챙기시구여즐거운 마음으로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9 답글 0 서울의 청계천을 가 보셨나요?천변 양쪽으로 이팝나무 가지엔 이팝꽃이 만발해 있답니다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저녁노을에 흰꽃이 반짝반짝백금으로 변해 눈을 즐겁게 합니다쌀눈이라고도 할만하고꽃잎을 한 움큼 따서 입안에넣어보고 싶은 충동은 참아죠한번 청계천으로 나가 보실래요?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4.29 답글 0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4월의 마지막 주말을 달구네요아직은 봄인데여름이가 봄을 밀어 냅니다봄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는데오늘도 즐거운 날에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8 답글 0 4월의 마지막 주말푸르름의 극치로 내 닷는 하룻 길이름 모를 산새와 꽃들의 향연이 조화를 이루네요언제나 즐거움을 담고주말의 휴식과 함께평안함과 삶의 행복을 담아 봅니다오늘도 좋은 날에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7 답글 0 오늘은 무료 급식 봉사 종로 복지관으로오후에는 회사로바쁘다 바빠 ㅎ바쁜 하룻 길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6 답글 0 하루가 다르게 검 푸른 잎새는마음의 편안함을 주고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는사람들의 삶의 희망을 주고산천초목이 싱그럼을 주네요오늘도 좋은 날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5 답글 0 일년에 가을 봄으로는 약재를 손질하느라 바쁜날을 보내면서 맑은날이 기다려지기도 한다.깨끗하게 농약도 씻어주느라 식초, 정종 등으로 함법제할 약재는 찌고 볶고 9증9포 이러다보니 말리고 하는 시간이 여러날 걸린다.20여가지의 약재를 손질하고 완전하게 하려면한달 ~두달 이상 걸려야 하니 힘도 든다고 봐야징...ㅋㅋㅋ간간이 내 놀기도 하면서리......ㅋㅋㅋ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4.25 답글 0 간간이 내리는 아침 이슬비선선함이 그냥 좋네요오후 들어 비추는 강한 햇살은초 여름을 방불케 날이 갈수록 더위도 다가 오겠죠언제나 건강 챙기는 건 필수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4 답글 0 옅은 구름 낀 하룻 길포근함이 감도는 날에바쁜 날 오후 간간이 내리는 빗소리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4.23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