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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시월의 마지막날
    울굿불굿 단풍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꼈답니다.
    너와 나
    둘이서 웃고 또웃으며...
    작성자 쟈스민향 작성시간 22.11.01 '어제 시월의 마지막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반갑다. 친구야
    다시와주어 넘 고맙고
    11월도 행복하고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01 '반갑다. 친구야다시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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