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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하루도 시간이 갉아 먹고
    둘쨋날을 맞았는데 벌써 오후 저녁시간
    오늘 새벽은 기온이 뚝 떨어진것 같아요.
    얼마남지 않은 가을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아래 사진은 여의공원에서 담아왔습니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02 '11월의 하루도 시간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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