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김장할까말까 걱정하다가에라 모르겠다하고 이불속으로 쏙 들어왔네요. 나의 게으름이 발동 그냥 뒹굴다가 때되면 밥먹고 또 이렇게 하루 보내려나보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0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