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요사이는 만남의 첫 인사가
    김장했어요 로 시작이 된다
    계절의 변화가 강하다.
    길목마다 집집마다 김치 풍경이 넘처난다 월동준비에 여염이 없다
    맛나게 만드러 엄동추위 잘 보내세요
    김치국은 몸을 풀어주는 보약이나 다름없지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개선행 작성시간 22.11.20 '요사이는 만남의 첫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