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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어느덧 11월의
    마지막날 강추위가 찾아 왔군요.
    거의 몸을 추수렸나 싶었는데
    또 콧물이흐르고 몸이 으스스 꼭
    아기체질처럼 이상한 여자인가봅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12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30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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