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클났습니다.오늘 할일이라곤 집앞 이마트가서우유랑.군것질 몇게 사온것뿐 참 따분하게 보냈습니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2.0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