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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져녁 형제들 4남매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네요...중계동 둘째 형님댁에서 오손 도선 모여서 맞있는 음식곽 함께
    그옛날 살아온 잼나는 예기랑
    힘들게 살아온 예기랑 술도 한잔하고 한동안 놀다가 차량은 나두고 옆지기와 전철을 타고 귀가했지유...
    오늘 출근차 형님네 주택에서 차량을 시동을하니 어쭈구리 시동이 안걸리네요...
    날도 추운데 밧데리가 방전이 되였네요...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쩜쁘시키고 조금전에 와서 점심 식사하러 가든차에
    들렀네유...친구님들 날씨가 너무나도 춥구만요.. 내일은 오늘보담도 더춥다는 일기예보 건강들 잘~챙기시길요..
    두서없는말 늘어놓고 갑니다요...ㅎㅎ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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