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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던 어린 시절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는 날인가요.
    이맘때면 첫사랑도 그립고 짝사랑하며 애태우던 젊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옛날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고 싶지만 젊은이들 눈치가 보여 친구들 불러 내어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음미할 생각입니다.
    Merry Chrst Mas & Happy New year!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2.12.24 '말만 들어도 가슴 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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