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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지우면 근육뿐 아니라 뇌도 활성화된단다.
그러나 우리 나이, 젊은 시절에 실없이 미소짓는 것이 실성한 사람, 바보처럼 치부되었다.
그래봤자 근엄하지도 않은데, 근엄한들 누가 알아주겠는가.
"하루에 몇 번이고 미소 짓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뭐 바보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괜찮어."
그러나 어쩐담, 평생 딱딱한 얼굴로 굳었는데 연습한다고 부드럽고 미소진 얼굴로 변할 수 있나? ㅋㅋ
그냥 생긴데로 살다 가야지. 뭐.. 또한번..ㅋㅋ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2.12.27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