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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는군요 가끔은
    겨울이라도 포근한 날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따스한 앙지쪽이 그리운건 나만의 감성인가
    팔순회비 완납하고 칠순여행에 하필이면
    미국있는 딸이 귀국해서
    함께하지 못함이 지금까지 두고 두고 후회하네요
    작성자 보리랑 작성시간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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