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는군요 가끔은겨울이라도 포근한 날도 있었으면 좋으련만따스한 앙지쪽이 그리운건 나만의 감성인가팔순회비 완납하고 칠순여행에 하필이면미국있는 딸이 귀국해서함께하지 못함이 지금까지 두고 두고 후회하네요 작성자 보리랑 작성시간 22.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