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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말이라서 그런가 마음은 싱숭생숭
    올 한해도 나는 무얼 했나 뒤돌아 보게됩니다.
    한파가 조금 누구러 졌나요.조금 포근한 하루였죠!
    오늘저녁에는 미스터트롯2 방송이있어 12시 넘도록 잠못자고
    젊은이들의 트롯트노래를 마음껏 시청하려고합니다...
    2022년도 ~ 3일 남았네요..남은 시간 주변분들과
    정감있게 잘 지내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바랍니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2.29 '년말이라서 그런가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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